Bible study

[출애굽기 강해] 31장-40장 출애굽의 마무리 요단강과 가나안 여호수아 등장

후닝쫑찡 2026. 5. 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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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도 마무리가 되어 간다. 점점 가나안 입성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나님이 성막을 만들고 성막에 들어갈 여러 가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유다지파의 브살렐을 부르셨다. 단 지파 오홀리압과 함께 하나님이 명령한 것들을 만드시게 하였다. 회막, 증거궤, 속죄소, 회막의 모든 기구, 상과 기구, 순금 등잔대, 분향단, 번제단, 물두멍 등 많은 것들을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안식일을 강조하신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임을 당했다.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그 날이 거룩한 날임을 지정하신 것이다. 그리고 십계명 돌판을 하나님이 직접 쓰셨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렇기에 십계명은 정말 중요한 계명이고 지켜야 할 계명인 것이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늦게 내려오자 사람들은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자신들이 섬길 신을 만들자고 아론에게 말한다. 아론은 백성들과 함께 금 송아지를 만든다. 그것이 자신들이 섬길 신이라 말한다. 하나님은 진노하사 모세를 내려가게 하신다. 모세는 그 모습을 보고 십계명을 던진다. 그리고 그 송아지를 가루로 만들어 마시게 하였다. 그리고 삼천명의 사람이 죽임을 당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다. 우상을 세워 번제, 화목제, 속죄제 등의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와 언약을 맺으셨다.

하나님은 다시 돌판을 만들어 십계명을 기록하게 하신다. 출애굽기는 어떻게 보면 계속 반복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정말 싫어하신다. 질투의 하나님이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다른 족속과 결혼하는 것도 하지 말라 하셨다. 출애굽기 34장은 그동안 출애굽기를 통해 하나님이 지키라 하시고 가르쳐주신 말씀들이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사건이 있다.

출애굽기 35장은 하나님께 드릴 예물 그리고 그것으로 만들어지는 성막과 기구들에 대해 다시 기록되어 있다.

 

출애굽기 36장부터 40장 중반까지는 앞에서도 기록되었던 성막과 그 외의 각종 기구들을 만드는 방법들이 다시 기록되어 있다. 더욱 구체적이기도 하다. 이렇게 내용이 겹치는 부분들이 있기에 편집설이 나오기도 했다. 사실 편집설도 어느정도는 맞다고 볼 수도 있긴하다. 일반적으로 책을 쓸 때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기록하지는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쭉 기록해나간다. 하지만 출애굽기 곳곳에는 겹치는 내용들이 많기에 편집설이 나오기도 한다. 사실 출애굽기를 모세가 기록했는지 아닌지 그리고 여러명이 기록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문제된다고 볼 수 없다. 성경이 만들어졌고 성경 안에 내용이 중요한 것이다. 광야에 있는 동안 계속해서 하나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다. 회막에는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하였다.

이 당시에는 제사장이 세워졌고 자손들이 대대로 그 직분을 이어받았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세습과 같은 것이다. 현재는 세습에 대해 부정적이다. 사실 교회가 신약보다는 구약시대처럼 구조가 되어 있다. 거꾸로 돌아간 것이다. 사실 지금을 사는 우리의 시대 속에 성경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분별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교회가 교회다웠다면 세습을 하던 안하던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갈수록 성령과 멀어지는 교회가 많다보니 어떤 정형화 된 교회에 맞춰져 있다보니 본질과 다른 것들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것이 있지 않나 싶다. 

교회가 구약시대 처럼 성전 중심이고 성직자의 권위가 높다면 예배의 형식이나 다른 부분들도 구약시대 처럼 적용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본다. 사실 우리는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그것을 인정하지 못한다. 성경의 기준 안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면 죄가 아니라면 그것이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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