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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강해] 11장-20장 출애굽 십계명 출애굽기설교

후닝쫑찡 2026. 5. 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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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열 번째 재앙은 모든 첫 것의 죽음이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애굽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분하시겠다 하였다. 이스라엘이 구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사건이다.

 

해의 첫 달에 10일에 양을 잡으라 하셨다. 식구가 적으면 이웃의 수와 함께 포함해 양을 잡으라 하셨다. 양은 흠 없어 일 년 된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중에 골라야했다.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고기를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먹으라 하셨다. 날 것이나 물에 삶는 것이 아니라 불에 구워서 먹어야했다. 아침까지 남은 것이 있다면 모두 태워야했다. 이것이 유월절이다.

그리고 무교절도 지키라 하셨다.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무교절을 지킨다.

 

애굽의 모든 처음 난 것이 죽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동안 애굽에 거주하고 출애굽을 하게 되었다.

 

13장은 유월절과 무교절에 대해 다시 정리가 되어있다. 이 절기는 해마다 지켜야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블레셋을 가로질러 이스라엘 땅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홍해를 건너 광야길로 돌려서 이동하게 하셨다. 전쟁 중에 애굽으로 돌아갈까 걱정하셨기 때문이다. 요셉의 유골도 챙겨서 떠났다. 그리고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아가게 하셨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모세를 통해 홍해가 갈라졌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넌 후에 애굽 군사들이 따라올 때에 다시 홍해가 바다가 되어 그들을 삼켰다. 이후에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모세를 믿었다. 홍해가 갈라지기 전까지 이들은 애굽에서 살던 때가 더 좋았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그리고 보여야 믿는 믿음.. 이것이 우리의 모습인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졌다.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을 향한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이들은 물이 쓴 마라에 이르렀을 때 또 불만을 표했다.

이들은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도착했다. 이들은 또 고기를 먹지 못한다고 불평을 표한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만나를 내리실 것을 약속하신다. 그날 먹을 것만 가져갈 것이고 안식일 전날에만 안식일에 먹을 양식까지 모을 수 있었다. 저녁에는 메추라기로 고기를 먹게 하셨다. 만나는 40년 동안 이들이 가나안 땅에 닿을 때까지 먹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매일 같은 음식을 40년 동안 먹는다고 생각해보라.. 아마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얼마나 계명을 기억하고 지키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다음날까지 만나를 두지 말라했고 안식일에는 내리지 않으니 전날에 미리 담아두라고 했는데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안지킨 사람들이 있었다. 공지를 듣지 않았을수도 있다. 우리가 살면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다. 우리 자신을 잘 돌아보자.

 

르비딤에 있을 때에 반석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아말렉과 전투를 하는데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지는 상황을 맞이했다. 그래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주니 전쟁에서 승리했다. 이 때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닛시라 불렀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가 하루종일 재판하는 것을 보고 사람을 세우라고 알려주었다. 그의 말대로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웠다. 항상 리더는 사람을 세울 줄 알아야한다. 그 때에 분명 사람을 잘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시내 광야에 이르렀을 때 이들이 떠난지 3달 정도 되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을 잘 듣고 언약을 지키면 모든 민족 중의 내 소유가 될 것임을 약속하셨다. 이것은 쌍방의 언약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신다. 가톨릭은 십계명이 조금 다르다. 2,3계명이 하나로 묶여있고 10계명이 두 계명으로 나눠져있다고 보면 된다. 천주교는 우상숭배하지말라가 없고 아내를 탐내지 말라가 있다. 이런 차이가 왜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신을 두지 않는 것과 우상을 만들지 않는 것은 같은 의미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함에 대해 더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중요한 것은 이 계명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층계로 제단을 오르지 못하게 했다. 하체가 드러나는 것을 금지하신 것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안식을 거룩히 지키라,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해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 아니 등등 소유를 탐내지 말라. 

 

이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계명과 일치하고 있다. 이것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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