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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강해] 31장-40장 야곱 요셉이야기 에서의족보 유다와다말

후닝쫑찡 2026. 5. 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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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과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지기 시작했다. 자신들의 재산을 다 빼앗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곱은 라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야곱은 라반 몰래 도망을 간다. 라반은 야곱을 쫓아갔지만 하나님이 라반을 막으셨다.

 

라반은 하나님이 꿈에서 말씀한대로 야곱을 잘 보내주려 했다. 다만 자신의 신 드라빔을 찾으려했다. 라헬이 훔쳐간 것이다. 그러나 라반은 라헬에게서 그것을 찾지 못한다. 라반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야곱과 라반은 언약을 맺었다. 그곳을 여갈사하두다, 갈르엣이라 불렀다. 여호와께서 너와 나를 살피소서라는 의미이다. 

 

에서가 400명을 거느리고 야곱에게 온다는 것을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 알게 된다. 야곱은 두려워한다. 그래서 먼저 예물을 준비해서 먼저 보낸다. 그리고 자신의 자식과 제물들을 먼저 보낸다. 야곱은 홀로 남았을 때 어떤 사람과 씨름을 한다. 야곱을 이기지 못하자 허벅지 관절을 쳐서 다리를 절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야곱을 축복했다. 야곱을 이스라엘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곳을 브니엘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이 사건이 전해지면서 이후로 허벅지 관절에 있는 둔부의 힘줄을 먹지 않았다.

 

야곱은 자식과 아내들과 여종들을 앞세워서 먼저 에서에게 보낸다. 야곱은 참 뭔가 야비하다는 느낌이 든다. 자신이 먼저 앞어서 형과 맞서는 것이 아니라 재물과 자식과 아내들로 앞세워 형의 마음을 돌이키려 했다. 에서가 야곱을 만났을 때 야곱의 예상과는 다르게 잘 맞이해주었다. 에서는 바로 야곱과 함께 가려 했지만 야곱은 가축들을 먹이기 위해 숙곳에 이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밭을 사서 제단을 쌓고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다.

 

레아의 딸 디나가 세겜에게 강간을 당했다.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을 만나 자신의 딸들도 야곱의 아들들에게 주고 디나를 자신의 아들에게 주라고 거래를 하려고 했다. 그러자 할례를 받지 않는 사람과는 혼인을 할 수 없다고 하자 다 할례를 받게 한다. 그들이 아직 아파할 때에 시므온과 레위가 모든 남자를 죽이고 디나를 데려왔다. 

 

이 당시에 하나님 외에 다른 이방신상을 갖고 섬기던 자들이 있었던 것 같다. 여러 민족이 있었기에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었던 것이다. 성경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에 의해서 여러 민족들이 생기게 되었는데 결국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하나님으로부터 이 땅에 사람이 살아가기 시작했는데 여러 민족이 생기면서 신도 다양해졌다. 이런 일들이 왜 생기게 되었을까.. 과연 하나님이 유일신이 맞는 것인가.. 신들의 전쟁인가 아님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단들이 행한 일인가.. 참으로 궁금하다.

라헬이 베냐민을 낳으면서 죽음을 맞이했다. 르우벤은 라헬의 시녀 빌하와 동침했다. 이로 인해 장자의 권한을 잃게 된다.

레아의 아들은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라헬의 아들은 요셉, 베냐민

빌하의 아들은 단, 납달리

실바의 아들은 갓, 아셀 이렇게 12명의 자녀가 있고 이들이 이스라엘의 12지파 조상이 된다.

이삭은 180세에 죽음을 맞이했다.

 

창세기 36장은 에서의 족보로 정리되어 있다. 에서는 에돔의 조상이다.

 

창세기 37장부터는 요셉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채색옷을 입었다. 그리고 요셉의 꿈을 듣고 모두의 질투심을 사게 된다. 사실 요셉의 꿈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미래의 예언이었다. 다만 요셉은 그것을 뭐하러 얘기했을까.. 요셉은 그 의미를 잘 알지 못했던 것 같다. 알았다면 이야기 하지 않았을 수 있지 않을까?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했다. 다만 르우벤이 막아서 요셉을 팔기로 결정했다. 유다 역시 죽이지는 말자고 했고 미디안 상인에게 팔았다. 그리고 요셉이 죽은 것처럼 아버지에게 말했다. 그리고 요셉은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렸다.

 

갑자기 창세기 38장에서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것은 사실 예수님의 족보가 이어지는 사건이기도 하다. 38장에 왜 이 내용이 들어갔는지 정확히 알 방법은 없다. 유다는 장자 엘과 다말을 혼인시켰는데 엘이 악해 여호와가 죽이셨고 동생 오난 역시 아우의 본분을 지키지 않아 죽이셨다. 어린 자녀 셀라가 자랄 때까지 기다리라 했지만 그도 죽을까봐 두려웠다. 유다가 양털을 깎으러 갔을 때에 다말은 얼굴을 가리고 유다에게 간다. 유다는 창녀로 여기고 다말에게 다가가 동침한다. 셀라가 장성했어도 자신에게 주지 않았기 때문에 다말이 유다에게 접근한 것이다. 

다말이 임신한 것을 알고 간음했다고 죽이라 하지만 다말은 유다가 준 담보물로 유다의 자녀라는 것을 확인시킨다. 베레스와 세라가 태어나게 된다. 유다의 자손이 된 베레스로 인해 예수님의 족보가 이어지게 된다.

예수님이 태어난 가문을 보면 다 깨끗한 사람들에게서 난 것이 아니다. 유다는 창녀와 동침을 했다. 물론 그녀가 며느리 다말이었지만 창녀로 알고 접근한 것이다. 딸의 죽음을 위로받기 위해 창녀를 찾아갔다..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이해가 될 사건은 아니다. 그냥 시대가 바뀐 것인가.. 

 

다시 요셉 이야기로 돌아온다. 보디발과 잘 지냈지만 보디발의 아내로 인해 요셉은 오해를 받게 되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함께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꿈을 꾸었는데 요셉이 그 꿈을 해몽해주게 되었다. 술 관원장은 풀려나게 되고 떡 굽는 자는 죽게 되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꿈이었다. 그대로 이루어졌고 요셉은 꿈 해몽을 해주면서 술 관원장에게 잘 되면 자신을 기억해달라 했지만 그는 요셉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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