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study

[민수기 강해] 21장-30장

후닝쫑찡 2026. 6. 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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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백성들은 전쟁 중에 자신들이 죽음을 당할까 두려워했다. 사실 사람으로서 두려워 할 수 있다. 죽음 앞에 하나님이 안보일 수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불평에 불뱀을 보내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셨다.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놋뱀을 보면 다시 회복할 수 있게 해주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전쟁에서 승리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땅에 이르자 모압 왕 발락은 두려워한다. 그래서 비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서 저들을 저주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발람에게 나타나셔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게 하신다. 이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자들이라고 하신다. 발람이 나귀를 타고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서 나귀를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는다.

발람은 발락의 요청과 다르게 이스라엘을 축복한다. 발락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그들을 저주하시는 것을 기뻐하실 수도 있다고 발람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발람은 이스라엘을 세 번이나 축복했다. 발락은 화를 내지만 소용이 없었다. 발람은 오히려 가나안 족속들이 이스라엘에게 멸망 당할 것임을 예언했다. 이스라엘 외에 다른 족속들은 억울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고 계셨다. 모든 사람을 하나님이 창조하셨지만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는지.. 그 당시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족속이 이스라엘 밖에 없었던 것일까.. 그것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 때부터 하셨던 약속을 지키셨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 모압 여자들과 음행한 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바알브올에 가담했다. 다른 신을 섬긴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우상숭배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방여인을 만나지 말라고 계속 강조하셨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말씀을 어기고 음행했다. 전염병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24000명이 죽었다. 누군가의 죄로 인해 전체가 고통을 당한다. 앞으로 이러한 사건들은 몇번 더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전염병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 중 20세 이상으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의 숫자를 세었다. 그리고 그 수에 따라 기업을 나누었고 땅을 제비뽑아 나누어 가지게 하셨다.

슬로브핫의 딸들이 자신들도 기업을 얻을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하나님 역시 그들의 말을 들어주셔서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기업을 주어 받게 하셨다. 아들이 없으면 딸에게 돌리고 딸도 없으면 형제에게 주고 형제도 없으면 아버지의 형제에게 아버지의 형제도 없으면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이어받게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를 이어 여호수아를 안수하여 세우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제사 방법들이 다시 기록되어 있다. 상번제, 화제, 소제, 번제 그리고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서원제, 낙헌제로 드리는 번제, 소제, 전제, 화목제 외에 드려야 할 제사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그것은 속죄제이다.

사람이 서원을 했으면 지켜야한다. 여자가 어려서 서원을 했다면 아버지의 허락이 필요하다. 남편을 맞이한다면 남편의 허락에 따라 서원을 지켜야 한다. 부녀가 서원을 했다면 그것은 남편의 허락에 따른다. 그러나 들은 후에 얼마 지나서 무효하게 하면 그 죄는 남편이 담당해야 한다. 남편에 대한 권위가 높았다.

고대의 문화는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특히 남자들에 대한 권위가 엄청 높다. 우리나라도 가부장적인 나라였지만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성경을 해석할 때에도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당시의 문화를 이해해야 성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지금의 시대에 잘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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