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183장 빈들에 마른 풀 같이성령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시들은 나의 영혼에 성령으로 채워주소서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소서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을성령으로 적셔주소서 120 성령의 사람들에서 편곡한하늘문 여소서는 이 찬송가를더욱 깊은 곡으로 만들어주었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다 알고 계신다.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변함없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그물을 던졌던 것처럼우리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이 찬양의 고백을 올려드린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다 보면나의 믿음 주께 있네 찬양이 절로 이어진다.나의 믿음도 주님께 있다.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 되시며나의 능력이며 나의 소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