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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항상 찬양의 고백처럼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보이시는 발걸음을 따라가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을 갈망하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유기성 목사님은 항상 24시간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매순간 주님만을 생각하고 묵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으며
하루의 일과를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구약에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신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계명을
살펴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루고 있는 모든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와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렇기에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행하는 하나님의 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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