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191장내가 매일 기쁘게언제나 주의 팔이 나를 지켜주십니다.주의 영이 함께 하시면모든 것이 가능합니다.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좁은 길을 걸어도 밤낮으로기뻐할 수 있는 것은 주의 영이 함께하기때문입니다. 아멘 주님이 물어보실 때 십자가를 질 수 있는가정말 어려운 질문이다.우리의 심령은 주님의 것이니주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주시고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사는 동안사랑과 충성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찬송가 461장의 찬양입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의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원수가 나를 향해와도 쓰러지지 않으리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라할렐루야 언제나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그렇기에 나는 무너지지 않습니다.주님이 이미 승리하셨기 때문입니다.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