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은 도망다니면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떡을 얻어 먹었고 가드 왕 아기스 앞에서는 미친척을 하였다.

사울이 다윗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었고 아히멜렉이 도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에 노한 사울은 제사장들을 죽이려했지만 신하들 중에서는 그 말을 듣기 싫어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도엑에게 시켜 제사장들을 죽였는데 아비아달이라는 아히멜렉의 아들은 도망가서 다윗에게 갔다. 사울은 점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사실 이 당시에 제사장을 죽인다는 것은 있기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이다. 죽임을 당할 일이 있다면 하나님께 죽임을 당했을 사람들이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을 도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리고 사울에게 바른 말을 한 것에 오히려 죽임을 당했다.

사울은 다윗을 계속 쫓았으나 하나님은 다윗을 계속 보호해주셨다. 요나단도 다윗을 계속 도왔다.

엔게디 광야에서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었으나 죽이지 않았다. 이 지역의 굴을 가보면 정말 복잡하다. 제대로 길을 알지 못하면 무조건 길을 잃을 수 있는 굴의 구조이다. 그래서 다윗은 도망갈 수 있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한다. 하나님이 기름부은 자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윗은 알았다. 사울이 하나님과 멀어졌다해도 다윗은 그 사울을 존중했다.

사무엘이 죽고 다윗은 바란광야로 갔다. 그리고 아비가엘을 만난다. 아비가엘은 다윗을 도왔다. 하나님께서 나발을 죽이시자 다윗은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이한다. 또한 이스르엘 아히노암을 아내로 맞이했다. 이후에 사울은 미갈을 라이스의 아들 발디에게 주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러 십 광야로 갔지만 오히려 다윗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았다.

다윗은 블레셋 가드 지역 시글락에서 1년 4개월 동안 살았다.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했다. 사울은 두려워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사무엘을 불러오라 한다. 여인은 사무엘을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무엘은 사울이 죽임을 당할 것이고 이스라엘이 블레셋에게 넘겨갈 것임을 말했다. 진짜 사무엘이 나타났는지 알기는 어렵다. 사울이 만난 자가 말한대로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나 사무엘이 진짜 등장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고 본다.

다윗은 블레셋과 함께 전투에 나가려 했으니 주변에서 반대를 하여 블레셋으로 돌아갔다.

다윗이 돌아갔을 때에 아말렉이 침투하였다. 다윗은 에봇을 입고 하나님께 묻는다. 이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에봇을 입었던 것 같다. 다윗은 아말렉을 쫓아 빼앗긴 것을 모두 찾았다.

사울과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사무엘상은 사무엘의 탄생과 사울 그리고 다윗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으로 마무리가 된다. 사무엘하에서 본격적으로 다윗의 이야기가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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