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코드찬양] 우리모일때주성령임하리, 마음이상한자를, 나를지으신주님

다리놓는사람들에서 번역한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언제나 우리 마음을 모아 주님을 경배할 때

주님 축복하시리 주님 축복하시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께서 나를 주관하소서.

주님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하시고

새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어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으로 채우사 주님을 보게 하소서.

주님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주소서!

할레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광웅목사님이 번역하신

'나를 지으신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은 언제나

내 안에 계십니다

처음부터 내 삶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아버지십니다.

나는 그의 소유입니다.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날 떠나지 않습니다.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시죠.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십니다.

언제나 나의 눈물 닦아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