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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찬송가의 고백을 통해
우리가 주의 음성 듣기를 소망합니다.
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우리가 많이 부르는 찬양입니다.
찬양의 고백으로 끝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십자가를 믿으며 나아갑니다.
예수 피를 힘입어 살아가는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의 능력임을 믿습니다.
외국 찬양이지만 디사이플스와 뉴제너레이션 워십
천관웅 목사님이 번역하신 찬양이네요.
나를 지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소유이십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
나의 찬양을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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